괴롭히고 싶고 정복하고싶고 망가트리고 싶은 아이.. 은우
은우를 보고 바로 들었던 생각입니다.
망가진 은우의 모습이 너무나 궁금했습니다.
서비스도 없겠다 바로 돌진했습니다.
물론 대화는 짧게 했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너무 격하게 애무를 했는지
은우가 아파하고 반응은 약하더라구요
미안하다고 너무 흥분돼서 그랬다고 이야기하고
다시 차근차근 은우의 몸에 자극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이때부턴 은우가 찐~하게 반응하기 시작했습니다
조금씩 정복감이 차오를쯤
은우의 보지가 순간 울컥거리며 물이 촤르륵...
더이상은 은우가 너무 힘들 것 같아
콘을 장착하고 천천히 은우의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역시.. 다릅니다
콘을 착용했지만 영계의 보지에 콘은 의미가 없죠
물을 그렇게 쏟아냈으면서도 강한 쪼임을 보여준 은우의 보지
다양한 자세로.. 천천히 은우와의 시간을 즐겼습니다
격렬하게 키스를 나누며 정상위..
양쪽 엉덩이를 꽉 부여잡고 후배위
다시한번 키스를하며 좌위..
마지막은 가위치기로다가....
망가진 은우의 모습에 최고의 만족감으 느끼며 정액을 잔뜩 싸버렸네요
기분좋은 미소로 만족감을 표현해준 은우
퇴실 전 다시한번 포옹을 해주고 뽀뽀를 해주는 은우
화이트라인 은우.. 최고의 정복감을 느끼고 퇴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