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달림을 할때 저는 속궁합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이쁘고 서비스를 잘한다고 해도
섹스할때 기계적이라거나 뭐 짜증을내거나 이러면 자지가 픽 죽거든요
이번에 만난 현수는 나와 너무 잘 맞았던 여자입니다
일단 얘는 초짜입니다
서비스를 잘하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와꾸가 특출나게 이쁜것도 아니죠
하지만 섹스... 이거 하나만으로 내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은 여자입니다
90분동안 우리의 몸은 하나처럼 붙어있었습니다
물론 나도 원했습니다 하지만 현수가 오히려 더 원했습니다
1번..
2번..
3번..
시간이 흐를수록 현수의 몸은 뜨거워졌고
몸이 뜨거워진만큼 현수는 적극적이고 야한 여자로 변했던거죠
마지막 3번째할땐 솔직히 제가 현수한테 걍 쉬자고 했습니다
근데 현수가 시간이 남았다며 안된답니다
이젠 자신의 몸이 뜨거워졌으니 어서 넣어달라는듯 계속 날 유혹합니다
이건 참을 수 없는 부분이죠.. 섹시한 글램녀가 날 유혹하는데요
가슴도이쁘고 엉덩이고 이쁘고 보지도 쫀~나 이쁘니까요
그렇게 마지막까지 시원하게 뿜어내고 완전 침대에 쓰러졌습니다
그제서야 만족한 현수는 나의 품에 안겨 끼를 발산하죠
후.. 어디서 이런 애가 갑자기 툭 나타난건지
속궁합 잘맞는 여자와 함께하는 시간은 역시 너무나 즐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