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다니는 친구 한놈이 애기한테 완전히 빠져서 정신을 못차리길래
저도 몰래 한번 보러갑니다 ㅋㅋㅋㅋㅋ 흔들린 우정인가요 ㅋㅋㅋ
부리나케 달려와 씻고 올라가 문이 열리는 순간 정말이지
너무 귀엽고 어리고 사랑스러운 언니가 서있습니다.....
가슴도 이쁘고 몸매도 후덜덜.....친구가 설레발칠만 하도군요
너무이뻐서 말도 제대로 못하고 쭈볏쭈볏 하고있는데..
애기가 옆으로 오더니 말도걸어주고 음료도주고 대화도 하다보니
조금긴장이 풀려서 용기내서 너무이쁘다 말하니 애기도 부끄러운척을 하지만
많이 들어본듯합니다 ㅋㅋㅋㅋ 얕은 미소로 화답하네요
사실 이런 이쁜친구들은 애인모드나 서비스는 기대안하고 있었는데
놀랄 정도로 기대치를 충족 시켜주네요
이뻐서 그냥 무조건 나도 좋고 곧휴도 좋아하는건가
그냥 옆에만 있어도 좋을듯한 애기~키스도 잘받아주고
거사를 치르고 너무좋았다는 멘트까지...ㅋㅋㅋ
친구고 뭐고 이제 애기는 내지명입니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