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곳으로 이전한 돌벤져스
앞전엔 너무 대로변에 잇어 부담스러웟지만
지금은 나름? 숨어잇는 위치라 이용에 부담이 없습니다 ㅋㅋ
업소다운 업소로 온 기념으로
야간친구들도 주간근무를 한다 하니
평소에 못봣던 야간친구를 보는게 좋을것같아
오늘은 뉴페이스 아라를 픽합니다 ㅋㅋ
생글생글 웃으며 반겨주는 새파랗게 어린?
언니의 에스코트를 받아 방에 들어가니
뭔가 죄짓는 기분을 안고 들어갓지만..
샤워시간부터 죄책감은 버리고 현실에 충실하기로 합니다 ㅋㅋ
탱글탱글한게 누가봐도 나 맛잇어요~라고 대놓고 광고하는
앙칼진 몸매와 또 몸매에 비례하지않은
귀염귀염한 강아지상의 얼굴이 저를 더욱 흥분의 도가니탕으로
이끌어갑니다
떡반응이 아주 심상치 않은 언니이구요
조금만 건드려도 톡 터질것같은 물방울 생각하시면
아마 딱 맞을듯싶은 상큼상큼한 언니입니다~ㅋㅋ
그간 거쳐간 뉴페이스들.. 아끼다 똥되서 못본언니가 넘 많아
아쉬웟지만ㅠ 잇을때 봐야하는 진리의 뉴페이스 감사합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