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근처에서 회사동료들과 술한잔씩 하고
술자리가 마무리되기전 황정민부장에게 전화를 해서
가격문의를 한후 미리 택시를 잡고 찾아갔습니다
위치는 알아서 찾는데는 어렵지 않았습니다
황정민부장과 접선후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눈후
초이스를 봤습니다
아가씨들이 뭉쳐서 보지는 못했고 몇번에 나눠서
10여명 본거 같은데
저는 황정민부장의 추천을 받아 소담이라는 아가씨를 초이스했습니다
민삘의 영계를 좋아하는 동료때문에 한번에 노는건 좀 지체됐지만
덕분에 가게 전체적인 사이즈를 볼수 있었는데
못난이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사이즈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저는 결혼할것도 아닌데 잘 노는애에 적당한 와꾸면 상관없는 타입이라
그래도 이쁘면 좋긴하죠
파트너들이 결정되고 전체적으로 으샤으샤 술한잔하고
손이 가만이 있을수없죠 양쪽 가슴을 부드럽게 쓰담쓰담했는데
의사의 손길을 거친 가슴이라 모양은 훌륭했고
요즘 의술이 좋아졌는지 만지는 느낌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놀고 들어가야지 했는데 아가씨들 텐션도 너무 좋고
잘 놀아서 한타임 연장해서 두타임 놀고 왔습니다
간만에 간 셔츠룸이라 너무 재미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