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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어질듯 조여주는 최상급 와꾸녀
인실좆

아는형님 추천으로 보게 된 아진매니저

청순한 와꾸랑 이쁜 몸매가 맘에 들었습니다.

빵빵한 가슴이랑 탄력 쩌는 엉덩이...그리고 꿀벅지까지.ㅎㅎ

씻고서 서비스에 돌입하니 아진이가 먼저 들이대더라구요~

제 몸에 언니가 먼저 몸을 비벼대면서 꼴릿하게 만들어줍니다.

교태넘치는 웃음을 지으며 저와 눈을 마주치더니, 

온몸을 막 빨아들이기 시작하네요 ㅎㅎ.

저도 언냐의 엉덩이를 꽉 손으로 쥐니, 

아~ 하면서 뜨거운 탄식을 내뱉습니다.

와~ 진짜 꼴릿하더군요.

가슴도 같이 부드럽게 쥐고서 애무해주다가 

밑에 살짝 손을 대어보니, 헐~ 이미 젖어있습니다.

가슴을 입으로 애무하다가 아진씨의 발목을 잡고 벌린다음, 

밑를 들여다 봤습니다.

부끄러운듯 얼굴을 손으로 가리면서도 웃더군요~

예쁘네요~ 날개도 예쁘고, 클리도 예쁘고~ 색깔도 예쁘고~

입술을 들이밀고 빨아줬습니다.

막 침을 잔뜩 묻혀가면서 츄릅, 쩝쩝 소릴 내가면서 애무해주니,

언니가 부끄러워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느끼기 시작하더군요.

그러다 계속된 제 애무에 아주 자지러질듯 격한 반응을 보입니다.

그 허리놀림과 물을 잔뜩 뽑아주는 모습이라니~~

난 애무받는거 좋더라~

색기있는 미소를 지으며 아진이가 말하곤,

제 몸을 달구기 시작하네요.

입으로, 손으로...

그 짜릿한 자극에 격하게 느껴버렸습니다.

언니가 입으로 장비 장착해주더니.

제 위로 올라타 시작합니다. 사정없이 방아를 찍어댑니다

힘들까봐 조금만 흔들게 하곤 제가 열씨미 흔들다 쌋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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