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부터 레깅스룸 가기로 해서 저녁을
룸이랑 가까운 선릉에서 간단히 달리며~~
각 1병씩 비우고나니 취기가오르고~
즐거운 마음으로 ㄱㄱ 씽 합니다
설레이네요..ㅎㅎ
원래 찾던 지명이 있었는데 그날 지명이 아프다하네요.....ㅠㅠ
뭐 이건 어쩔수없느 신규를 만나야되나 싶어서
열정범대표표님에게 물어보니
때마침 범대표님!! 새로운 23살짜리
검증된 신규 언니가 출근하였다 하여 믿고
추천받은 아가씨가 들어와~ 초이스하니
전에찾던 지명보다 어리고 이쁘고 몸매 좋은언니라
흐뭇해하며 초이스했네요
어리고 피부가 어찌나 하얀지 참 좋네요
내옆에 앉으면서 허벅지를 쓱 만지고 가는데 ..... 좋네요
내 앞 언니도 싸이즈가 상당히 좋네요
일행도 파트너언니를 상당히 마음에 들어하네용
잘 데려왔네용
얼굴에서 웃음이 끊이질 않네요
회사에서의 스트레스를 싹 날려주는 그 기분
간만에~ 룸을 달리니 아주 좋아죽네요
사실 나도 레깅스룸은 3~4번 왔다....
피아노도 치면서 내가 짓궂게 농담도하고
아재 개그도 치는데 언니가 잘받아주니 점점더 헤어나오질 못하네요
나중에는 ..... 그냥 여기에서 뼈를 묻을생각을 ........
여기가 좋은 것 같다..ㅋㅋ
팟 콧소리가 다시 듣고싶어서 재방은 무조건 올꺼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