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지방에서 올라와 서울살이중인데
술이나 먹자해서 이왕이면 강남으로 큰맘먹고
유명한 열정범대표님한테 연락을 해서 픽업요청을 했어요~
흔쾌히 보내주셔서 편안하게 이동했습니다
어차피 이렇게 놀러온거 오늘은 재미나게 놀고가자는 생각을 갖고 들어갔어요
사람은 그렇게 많지는 않았어요
초이스를 보는데 레깅스입은 아가씨들이 들어오네요
뭔가 몸매가 더 드러나서 보기 좋은데 제가 너무 쑥쓰러웠어요ㅋㅋ
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인데 적응이 안되네요
하지만 질척하게 놀아야 후회없이 놀고가는 생각들까봐 제대로 놀자고 생각하고
열정범대표님한테 추천받기로!!!!
여자한테 부끄러움이 많은 타입이니 리드할수 있고,
극강 마인드의 언니로 추천을 해달라고 했어요 :)
사이즈는 다들 좋네요
직접 내 무릎위로 올라와 리드해주고
내가 먼저 하려하지 않아도 어느정도의
눈빛만으로 먼저 스킨십이니, 적극적으로 다가와주니 참 좋은것같네요.
역시 추천은 좋구나..싶더라구요 ㅋㅋ
저 또한 스킨십모드로 돌입합니다.
더욱더 질퍽모드로 ㅎㅎㅎ
그렇게 2타임을 즐달하고 왔네요 ㅎㅎ
피로와 스트레스들을 말끔히 씻어내는 하루였네요~
열정범대표님 정말 동네형처럼 잘해준거 같아서 너무 고마웠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