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방문이었고 지난번에는 소유쌤을 봤고
오늘은 나나쌤을 봤습니다요
재방이지만 첨보는 여자를 보는건 언제나 긴장이ㅎㅎ
관리 전, 후로 수다 떨면서 긴장도 많이 풀어지고
관리 받을때는 온전히 집중하려고 말을 거의 안했는데ㅎ
살결도 좋고 뜨겁게 내뿜어주는 숨소리가 너무 야해서ㅎㅎㅎ
너무 좋았어요
기를 쓰고 참을라고 했지만 나중엔 참다 참다가 와~~ㅎㅎㅎ
피가 막 도는 느낌이 났다고해야하나?
신체적으로도 감성적으로도 힐링 잘했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