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혼자 뭐할까 생각하다 태수대표한테 연락~
달토 아가씨 출근이나 사이즈 등 호기심차 문의했었는데.
업소 상황도 좋고 솔직한거 같아서, 예약 후 급 출발~
초이스 보는데 4조 정도 봤나요??
몸매, 얼굴 와꾸 사이즈 굿굿 이었음ㅋㅋ
거기서 제일 눈에 뛴 처자 마음에 들고 해서 미정이로 선택!
술 한잔 두잔 서로 인사를 나눔
근데 애가 되게 단아하게 생김 오히려 단아한게 더 꼴리는거임..
만지고는 싶은데 얼굴이 너무 이뻐서 막 함부로 못대하겠음...
근데 술 몇잔 더 들어가니까 사람이 욕구가 더 강해지는거있죠..
결국 게임하면서 수위를 올릴려고 머리를 굴림..
근데 그러기 전에 만져보라고 하더라고요 ㅎㅎ
만지니까 반응 자지러지는데..
개 꼴리는거임 가슴이 딱 빨고싶게 생김..
빨때마다 움찔움찔하는게 얼마나 꼴리는지..
그냥 진짜 할꺼 다했네요..
어제 생각하면 황홀의 추억이네요.. 아 또가고싶네요,ㅋ
잘놀았어요 태수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