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고추가 맵다 옛 속담 틀린거 하나없죠
딱 연이언니가 하고싶은말이 아닌가 대신해서 얘기하고싶습니다 ㅋㅋ
물론 엄청 짜리몽땅하게 작은건 아니지만 160초반에 가녀린 팔다리..
전형적인 슬림의 언니라 보호본능이 더 자극되는거같아요
흰피부에 말이죠 ㅎㅎ 보고만 있어도 아빠미소가 절로나오는데
청순한 외모에 서비스할땐 남들보다 더 적극적으로.. 보다 공격적으로 변하는 언니의 정성에
저도 분위기에 휘말려들고 집중할수있게 됩니다
안그럴거같은 언니가 이렇게 적극적으로 플레이하면 그게 더 묘한 기분이 든다고 해야할까요?
언니의 단독코스로 보려고 했다가 또 약속 가야해서 한시간으로만 봤는데
내용자체는 정말 풍부하고 푸짐했지만 한시간이 아쉽다고 느껴질정도로 좋았습니다
다음엔 단독코스로도 한번 보고싶은 욕심도 들더라구요
다 끝나고나서도 폰이 다 울리고도 조급해하지않고 마무리까지 확실하게 해서 나갈떈
찐한 키스까지.. 지금 약속을 여자만나러 가는건데
연이언니가 계속 생각날거같아요 큰일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