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음.. 그래 이게 맞는거 같습니다 흥분한 태리의 모습은 충격이였어요
제가 왜 이런 단어를 썼냐면.. 보통 업소에서 연애를 할때
이렇게까지 망가지면서 섹스를하는 매니저를 본 적이 없습니다 저는
물론 어딘가에는 존재할거라고 생각합니다만
그게 제 앞에있는 태리일줄은 몰랐다는거죠
분명 침대에서 대화를 할때까지만해도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아이
딱 이런 느낌이였습니다 내가 무슨말만 해도 꺄르륵거리며 좋아하더군요
가볍게 연애를 즐겨야지 속으로 생각했지만 절대 가볍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업소에 고여있는 매니저들보다 훨씬 좋더라구요
역립할때부터 몸을 주체하지 못하고 바르르 떨기 시작하더니
삽입하고 난 이후부터 태리는 엄청난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떄의 모습은..... 진짜 섹스에 환장한 여자 같은?
리얼로 흥분해서 어쩔줄 몰라하는데 그걸 다 표현해내는 느낌?
신음소리도 인위적인게 아니라 ....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모르겠네요
그만큼 절정을 느끼고있는 태리의 모습은 충격이였어요
나쁜뜻이 아닙니다. 너무 좋았고 이런 반응을 보일거란 생각을 못했기에 그런거죠
그 모습을 보면서 나 역시 더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한거 같습니다
20대때부터 섹스를하며 배운 온갖 스킬을 다 선보인거 같네요
결국 땀에 축축히 젖은채로 우린 시간을 마무리지을 수 있었습니다
이후에도 계속 키스를 원하며 내품에 안겨오던 이쁜아이
어찌 다시 만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다음 달림도 저는 태리와 함께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