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피 뿜는 몸매의 하루와 ... ㅂㄱㅂㄱ
○ 모카스파 방문.
몽촌토성역에서 모카스파로 걸어가는 길은 ... 항상 기분이 참 이상합니다
롯데타워를 바라보며 모카스파 앞에서 담배 하나 빤 다음 들어가서 실장님을 만납니다
반겨주시고 바로 계산 도와주신 다음
바로 들어가서 깨끗하게 ... 구석구석 씻고 ~
한창 기다릴 때는 진짜 많이 기다릴 때도 있었는데 요새는 그 정도는 아닌가봅니다
관리사님을 만났습니다
○ 마사지
관리사님이 인사하시고 , 간단하게 준비를 하시는 모습을 보고
바로 엎드려서 마사지 받기 시작합니다
발목 가볍게 돌리면서 발 부터 시작하신 다음
종아리랑 허벅지 순서로 아래쪽부터 올라오면서 마사지를 해줍니다
제가 다리 쪽이 살짝 배겨있었는지 주물러주는데 느낌이 ... 이상하네요 ㅎ
아래쪽을 끝내고 , 허리를 신경써서 힘 조절도 하면서 조심스럽게 만져주시다가
등이랑 어깨쪽 마사지까지 해주시고 , 배드 위로 올라오시더니
조심스럽게 저를 밟아주시기 시작합니다
발에도 센서가 달려있는지 ... 밟는 힘 조절이 아주 좋네요
아프지 않게 살살 잘 밟아주시고는 내려오셔서 전립선 마사지까지 확실하게 해주셨습니다
○ 서비스
마무리는 연애!!
그게 떡스파의 매력이죠
완전 나른 ~ 한 상태로 아래쪽 마사지 받고 단단해진 아랫도리를 뽐내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매니저님이 들어옵니다
하루라는 언니를 만났구요
와꾸도 좋은데 ... 가슴이 제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C컵 이상... 프로필에 D컵이라던데 모양이나 색깔도 이쁘고 ~ 상당히 만족스럽네요
인사하고 , 계속 보고 있으니 민망하다고 합니다 ㅎ
그래서 눈 감고 누워 있으니 스르륵 하는 소리가 들리고 바로 올라와서 애무부터 해줍니다
자연스럽게 몸을 부비면서 ~ 애무를 해주는데 느낌이 너무 좋네요
가슴도 살짝 만져보고 ~ 그러다 언니랑 합체 시작합니다
가슴만이 아니고 , 몸 전체가 부드럽고 탄력이 좋습니다.
허리는 펌핑하면서 여기저기 만져보니 ... 느낌 좋네요 ~ 뭔가 사정감도 빠르게 올라오는 듯 합니다
빠르게 후배위를 해보고 , 다시 정상위로 바꿔서 팟팟팟... 한 다음 시원하게 찍...
약간 빨리 끝난 것 같아서 민망하긴 했지만 그래도 좋았네요 ㅎ
마사지 & 하루 언니. 둘 다 개 만족.
모카스파 클라스는 여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