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에서 또 신박한 코스를 만들었네요
쓰리릴레이~~~~
바로 정실장님과 통화해서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요즘 아주 핫하다고 말씀해주시더군요 ㅋㅋㅋ
세명이 어떻게 조화를 이룰지 너무나 궁금했습니다 ㅋ
샤워를 아주 깔끔하게 하고
커피 한잔 마시면서 전투 의지를 다집니다 ㅋㅋㅋ
그리고 방으로 이동!
첫번째 언니는 뿅 당첨~!!
첫번째 언니부터 미쳤네요..
가볍게 티타임 갖고
바로 샤워실로 이동해서 부비부비같은 샤워를 당하고 있는와중에
두번째 언니가 등장합니다 다솜이라고 하더군요 ㅋㅋ
둘이서 씻겨주고
침대로 이동에서 2대1로 빨리고 빨고 저도 빨고 빨리고 교대로 하다가
뿅이는 퇴장하고 다솜이랑 본게임 스타트를 합니다
쪼임이 미쳤네요 다솜이 아담와꾸녀 스타일인데
쪼임이 상당하고 허리돌림도 미쳤습니다 진짜 여러번 쌀고비를 넘기고
버티고 있는데 세번째 언니 등장
나무 언니라더군요
와꾸녀입니다~~
자연스럽게 박으면서 빨리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제가 박고 있는데 짬지를 제 입에 가져다 대버리네… ㄷㄷㄷㄷㄷ
와 그러다가 자연스럽게 나무랑 체인지해서 박고
다솜이가 퇴장..
막판 스퍼트해서 나무에게 발사했습니다
한시간에 정말 10분같이 순삭되버립니다
아가씨들끼리 호흡도 중요한걸같은데
호흡이 너무 잘맞아서 제가 정말 무슨 황제야동의 주인공마냥
자연스럽게 몸을 맡기고 즐기다가 왔습니다
퇴실해서 정실장님이 어떗냐고 묻길래
당분간 전 이코스만 본다고했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