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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더 뜨겁게 만들기에 우린 충분했다. 시크릿코스 현수
니아스쿤지

시크릿코스로 만난 현수는 엄청난 여자였다

물론 서비스를 겁나 하드하게 하는 매니저는 아니다

현수의 진짜 매력은 침대에서 뿜어져나오는 것

날것 그대로의 싱싱한 반응이 아주 예술이라는 것

먹고 있으도 더 먹고싶은 지리는 떡감을 가졌다는 것

시크릿코스로 만난 현수는 그런 매력을 가진 여인이였다

단 한번을 먹고 끝내는 걸로 절대 만족할 수 없는 현수의 보지

그렇기에 우린 함께하는 시간 내내 합체를 하고 있었다

현수 역시 날 원했고 나 역시 그런 현수를 더욱 원했다

방 안이 얼마나 뜨거웠는지 모르겠다

이렇게 추운 날씨에도 우리는 땀으로 흠뻑 젖었을 정도니까....

다시한번 시크릿코스로 그녀를 만나고싶다

조만간 날 잡아야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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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05-29 03:42:01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냥이집사댓글2024-07-03 19:58:31수정삭제
후기 잘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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