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디 진짜다 좋았습니다 서비스도 좋았고 섹타임도요
갠적으로 여상을 진짜 좋아하는데 잔디언니 스킬이 좋더라구요
물다이 서비스는 말해뭐해~ 설명도 필요없는 부분
마지막샷을 끝내고 이제 저는 아무생각없이 누워있었습니다
잔디한테 정액을 쪽 빨려가지고 진짜 정신을 못차리겠더라구요
근데 잔디가 콘을 제거하더니 자지를 또 자극해요
제가 엥? 요런표정으로 잔디를 봤는데
잔디는 오히려 웃으면서 걱정말라는 표정을 짓더라구요
첨엔 뭐지 싶었습니다 자지가 예민해져있으니 간질간질 하더라구요
근데 어느순간부터는 몸이 막 덜덜 떨리는거있죠?
와... 이때부턴 내가 내 몸을 통제를 못할정도로 막 떨리는데
제가 잔디한테 그만이라고 외치니까
잔디가 조금만 더 참아보라고 이야기하는데.. 그순간 자지에서 물줄기가........
물줄기가 뿜어져나왔던 그 상황 느낌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이 느낌이 꽤나 중독적이더라구요
솔직히 집와서 딸치고 저도 제 손으로 해봤는데
제 손으로는 도저히 못할듯..ㅋ 걍 잔디한테 맡겨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