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 후기를 보다 잔디 후기를 봤습니다.
무한샷 후기가 좀 많더라구요 그리고 후기의 끝에는 .. 남자시오후키가..?
시오후키? 이거 보통 여자 보지에서 터져나오는거 아닌가?
남자 자지에서도 그런 분수가 뿜어져나온다고?
궁금하기도하고 어떤 쾌락인지 느껴보고싶었기에 접견해봤습니다.
일단 크라운에 방문했고 무한샷으로 잔디를 방에서 만났습니다.
응대도, 서비스도 섹스도 잔디와의 시간은 최고였네요
이 내용을 따로 적지않는건 시오후키의 쾌감이 너무 충격적이였기 때문이죠
보통 후기를 보다보면 전기충격기에 감전된듯 바들바들 거리는 느낌
근데 저는 뭐 전기충격기에 감전이 안돼봐서 잘 모르겠지만
제 느낌을 이야기해보자면 몸의 체액이 다 빠져나가는 느낌?
나중에는 너무 많이 싸버리니까 진짜 기가 쭉 빨린 기분이였습니다.
쾌감? 쾌락? 이거는 정말 절정인 것 같아요
섹스를 하면서 이런 기분이 들었던 적은 처음입니다.
분수가 바로 나오기 직전! 딱 그 느낌이 진짜 예술이였는데
그 기분을 진짜 계속 느끼고싶다 이런느낌이였습니다.
자지에서 분수가 뿜어져나올 때에는
뭔가 참아왔던 욕망이 한 번에 폭발하는 느낌?
그러면서 내 속에있는 무언가가 촥 빨려나가는 느낌?
저는 뭐 이런 느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진짜 대박이였지요
잔디에게 물어보니 시오후키 실패하는 분들도 꽤 있다는데
저는 운이 좋았는지 첫시도에 바로 성공할 수 있었고
그렇게 지린다는 쾌락 .. 저도 느낄 수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