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안이와의 오랜만의 낮걸이입니다
이상하게 새벽에 보는것보다
낮에 보는게 더 섹시해보이는게 신기합니다
진중함과 능글맞음이 공존하는
야시꾸리한 눈매는 지안이만의 전매특허지요~
물다이받는것도 워낙에 좋아라하는데
지안이가 연애반응이 정말 저에겐 넘사벽이라..ㅋ
잊지못합니다 아직도~
물다이 서비스하며 밧데루로 저에게 힘든 자세를 시킨후 ㅋㅋ
저의 뒤쪽을 아주 사정없이 유린해먹는데
보통 손놀림과 혀놀림이 아니기때문에
지안이를 못 잊는걸수도 있겠네요 ㅋ
물다이에서 그렇게 유린 당하고 내려오면
묘하게 웬지 이 유린감을 되갚아주고 싶어
침대에서 역립으로 죽여놓는편 입니다
오늘도 주거니 받거니 서로의 타액과 물을 교환하며
요망한 시간이 또 이렇게 가네요..ㅎ
언제보아도 좋은 지안이.. 오래오래 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