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 야간에 쫀맛코스라는 가성비 개쩌는 코스가 있음에도
제가 그 코스를 이용하지 않고 우주를 지명으로 보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그만큼 나에게 즐거움을 선물해주기 때문인데요
1. 섹시한와꾸
2. 탐스런바디
3. 끈적달콤앤모드
4. 야릇한섭스스킬
5. 농염한침대타임
달림하면서 내가 원했던걸 딱 갖춘 느낌이라 더 찾아가게됩니다
아마 누군가는 우주를 만나 즐거움을 못느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모든 손님들을 100% 만족시킬 수 있는 매니저는 없기때문이죠
그럼에도 나에게 우주는 어떤 매니저와 비교해도 부족함이 없네요
우주를 누군가에게 추천한다기보단 내 지명을 소개하고싶어 이렇게 후기를 남겨봅니다
여러분들도 나처럼 자신에게 딱 맞는 매니저를 꼭 찾으시길 응원합니다
모두의 즐달을위해!!! 여러분드도 좋은 매니저 있으면 후기로 공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