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361546번글

후기게시판

화장기 없는 청순한 얼굴로 잔뜩 꼴리게하는~
부앙드르렁




화장 찐하게한 언니들을 좋아하지 않아서 실장님께는 단 2가지만 요청드렸습니다

청순하면 좋다!! 슬림해야한다!!!

실장님이 살짝 고민하시더니 나나 언니를 보라고 추천해주십니다

슬림하고! 청순하고! 이쁘다고하니 기대감을 가지고 나나를 만나러 가봤습니다

클럽복도에서 저를 향해 걸어오는 나나는 한눈에봐도 슬림하고 이쁜 몸매를 가졌습니다

인사하면서 나나의 얼굴을 보니 화장기 없는 청순한 얼굴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또렷한 이목구비에 갸름한 얼굴이고 으음...이사배? 그 분을 좀 닮은거같기도하고

스타일이나 얼굴이 남자들이 다 좋아할꺼같네요

저도 물론 마음에 들었습니다!!

클럽복도로 같이가서 나나가 펠라를 시전해주고 클럽언니들도 2명이 붙어서

꼭지를 만지면서 애무해주면서 예열시켜주고 나나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대화해보는데 응대스킬도 좋고 애인모드로 붙어있으면서 친절하네요

애교도 보이고 청순하면서 여성스러운 느낌이 물씬납니다

탈의한 나나의 몸매를 보니까 급하게 심장이 쿵쾅거립니다

슬림하고 탄탄한 몸매!! 잘록하게 들어간 허리와 그에 비해 넓은 골반!!

애플힙으로 땡땡한 엉덩이와 봉긋한 가슴!! 관리를 열심히하는거같았습니다

샤워할때 나나의 손길이 몸에 닿으니 바로 기립되기 시작하고

물다이에서 서비스를 받아봤는데..나나는 청순하기만하진 않네요

섹하고 끈적하게 바디를 굉장히 잘타네요

침대로와서 키스부터 혀를 섞로 침이 오고가고 찐하게 딥키스 날려주고

가슴부터 천천히 빨기시작하는데.. 움찔거리는 반응이 벌써오네요

배의 경사진 부분을 지나 벌어진 다리사이에 그곳으로 들어가니

찐득한 신음소리가 나오면서 꿈틀거리는 나나~

클리를 비비다가 올라왔더니 나나의 얼굴이 상기되있고 저한테도 서비스를 해주는데

역시 달궈놓길 잘했습니다

부드러우면서 강하게도 들어와주고 팰라를 해주다가

이쁜 얼굴로 눈만 치켜뜨면서 아이컨택을 하면서 빨아줍니다

중간에 클럽언니들이 들어와서 추가로 꼭지를 빨리고 애무를 받아보고

이젠 안될꺼같아 나나를 눕히고 합체했네요

입장할때는 쏙빨려들어가는 느낌을 주고는 안아달라고 손을 뻗어 안기는 나나~

어느새 적극적인 액션을 많이 취해주고 좋다고 흥분해주는 신음소리를...

정자세에서 여상으로 다시 정자세로 체인지해가면서 나나한테 완전 집중해버렸습니다

꽈악 끌어안으면서 발싸를 하고 저도 지쳐 누워있었더니 몸을 쓰다듬어주네요

나오기전까지 나나랑 스킨쉽하면서 소중한 시간을 최대한 즐겼습니다



추천 0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