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인이를 볼수있는 기회가 생겨 점심먹고 돌벤져스로 이동
습격이벤트와 원샷으로 결제를 진행합니다
습격이벤트 비에게 당했는데
어우 그냥 저를 잡아먹을듯이 덮쳐버리더군요
기분 너무 좋네요 ㅋ
습격이벤트가 끝나고 다인이를 봅니다
제가 딱좋아하는 우월한 비율과 이쁜 얼굴을 가졌습니다
환하게 웃어주면서 인사하는 다인이를보니 저도 모르게 긴장이되고
제곁에 딱붙어서 케어하기 시작하는데 다인이의 체온이 느껴질만큼 딱붙어있었습니다
잠시 대화를 나누며 탈의하는데 눈부신 다인이의 나신이 제 눈을 맑게해주고
샤워를 마치고 서비스도 좋네요 알몸으로 비벼주는데 피부 탄력이 좋아서 미끌어집니다
빠져는 섹시한 눈빛과 매력적인 입술 키스를 해보는데 이게 꿈인가 싶기도하고
다인이가 똘똘이를 상당히 부드럽게 자극하며 빨아줄땐 그냥 천국이네요
그 동안 이상한데가서 받은 내상의 아픔이 싹 풀리는듯 합니다
역립시엔 이쁜 가슴도 빨아보고 이쁘게 자리잡고있는 다인이의 그곳도 빨아보니
가식없는 리얼반응으로 헐떡이면서 합체하자고 사인을 보내는데
길죽한 다리를 활짝 열고 정자세로 찔러주니 다인이의 그 이쁜 얼굴을 찡그리며
신음을 내뱉는데 경험해본사람이라면 아실듯 저는 그냥 발사할뻔했습니다
템포조절도 해주면서 떡감도 상당히 좋고 적절한 시점에서 자세도 잘 바꾸어 주는데
이 행복감이란 오랜만에 벨이 울려도 나오기 싫었던 시간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