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기도 안된 내 자지를 붙들고 계속 보지에 부비적거리던 소라..
`이거는 분명 넣어달라는 건데....`
3번의 정액을 싸고 난 이후였다...
`아니 나도 좀 쉬어야지.....`
도저히 힘을 낼 만한 상황이 아니였다
그만큼 소라와의 시간은 굉장했기 때문이지
어떤 여자와 내가 이렇게 섹스를 해본적이 있나? 싶을정도다
그럼에도 소라는 아직 부족하다는듯
나의 위로 올라와 발기도 안된 자지를 붙잡고 계속 보지에 부비적..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고 자지에 조금씩 힘이 실리기 시작했다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보지에 내 자지를 넣어버리는 소라
이미 소라의 보지는 흠뻑 젖어있었기에 가능했다
그리고 소라의 보지안에서 내 자지는 점점 기력을 회복했다
단단해질수록 더욱 내 자지를 원하듯 허리를 흔들던 소라..
기어코 4번의 정액을 뽑아낸 후에야 만족스럽다는듯 내 옆에 눕던 그녀..
대단하다. 시크릿코스로 만난 그녀
사람들의 후기에 소라에 대한 글은 .. 정말 진실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