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를 더 뜨겁게 만들기에 우린 충분했다. 시크릿코스 현수
시크릿코스로 만난 현수는 엄청난 여자였다
물론 서비스를 겁나 하드하게 하는 매니저는 아니다
현수의 진짜 매력은 침대에서 뿜어져나오는 것
날것 그대로의 싱싱한 반응이 아주 예술이라는 것
먹고 있으도 더 먹고싶은 지리는 떡감을 가졌다는 것
시크릿코스로 만난 현수는 그런 매력을 가진 여인이였다
단 한번을 먹고 끝내는 걸로 절대 만족할 수 없는 현수의 보지
그렇기에 우린 함께하는 시간 내내 합체를 하고 있었다
현수 역시 날 원했고 나 역시 그런 현수를 더욱 원했다
방 안이 얼마나 뜨거웠는지 모르겠다
이렇게 추운 날씨에도 우리는 땀으로 흠뻑 젖었을 정도니까....
다시한번 시크릿코스로 그녀를 만나고싶다
조만간 날 잡아야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