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다회차에 접어드는 ㅋㅋㅋ 농약이와의 불타는 만남
이번에도 어김없이 쿨타임이 차서 발걸음을 돌리죠 ㅋㅋㅋ
솔직히 이제 늘 새롭다는 건 구라고 ㅋㅋㅋ X나게 익숙한데
중독이 되서 끊을 수가 없는 느낌 뭔지 아시려나요 ?
분명 아는 느낌인데도 스멀스멀 생각나는게 볼때마다 느끼지만
진심 중독되버린 것 같네요 대체할 언니를 찾지를 못하겠습니다 ㅋㅋㅋ
탄력이 살아 숨쉬는 거대한 젖과 엉덩이 잘록한 복근과 허리
꼴릿한 초콜릿 피부톤에 그냥 완벽한 육체라고 볼 수있죠
야함이 그냥 흘러 넘칩니다 애무나 서비스는 두 말 할 것 없고요
한번 보면 모두가 수긍하고 끄덕일걸요 ㅋㅋ
긴 시간은 아니지만 봐오는 동안 매번 갈때마다 X까시 바디 할 거 없이
개열심히 뒤지게 빨아주는데 ㅋㅋㅋㅋ 여러 번 봤다고 괜히 이빨까면서 시간 보내는
려는 기색 아예 없구요 ㅋㅋ 떡에 진심인 친구입니다 더군다나 물다이도 같은 루틴이면
시들시들해지는 법인데 ㅋㅋㅋ 매번 색다르게 하려하고 저세상 끝으로 가는 텐션에서
이제는 ㄷ속궁합도 맞아들어가서 찐으로 땀 뻘뻘 흘리면서 연애 조지는데
진짜 열이 확올라서 빨리감기 한 것 마냥 둘 다 미친듯이 교성을 내지르면서 짐승마냥 섹스했네요 ㅋㅋㅋ
살면서 그렇게 빨리 강하게 떡쳐본 경험은 진짜 처음이었습니다 무슨 약빤거마냥 ㅋㅋㅋ
그렇게 하고나서 그 날밤 집에서 자다가 다리에 경련와서 죽을 뻔했습니다
그래도 다시 하라하면 무조건 콜 이죠 정말 강렬했던 경험이었구요
지갑 사정만 괜찮았다면 매일 출근도장 찍고싶네요
진짜 그냥 오늘 뒤져도 좋다 할정도로 떡치고 싶으시면 한번 보세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