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10시쯤인가 그랬는데 아가씨들 꽤 많이 보았습니다....
천천히 보고있는데 글래머스러운 한 아가씨한테 꽂혀서..
다른 애들은 눈에 들어오지않더군요^^
항상 초이스볼때 열정범대표님한테 물어보는데
마인드 괜찮다하여 냉큼 안혔는데
애교나 대화 말투나 적극적인 자세등 너무 마음에 들더군요
이러다 지명되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요즘에 일땜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힘들었는데
웃고 떠들고 이쁜 여인내의 분냄새를 맡으니
기분 전환이 되지 않았나 싶네요...
재밌고 신나고 스트레스를 잠시 잊게 되어서 기뻣습니다^^
다음에도 지친 일상을 잠시 잊고 싶을때 다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