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0분정도 기다리다 초이스 보았습니다 ~
저는 1조3번 여울이라는 이름을 가진 귀여운 아이를 앉혔습니다.
범대표님의 추천이었는데 너무 마음에들었습니다.ㅋㅋㅋ
제가 고양이상을 좋아하는데...
앙칼진고양이느낌?!이었습니다 ㅋㅋ
가슴도 볼륨잇고 엉덩이 허리라인도 예술이었습니다.
하앍... 그리고 같이 간 친구들도 다 앉히고
갑자기... 갑자기.?음~!!
노래가 나오고 무릎위에 올라타는데... 눈을 어디에다가 놓을지....
전 처음이라 너무 부끄러웠지만
여울이가 잘 리드해줘서 잊지못할 타임이었습니다
그리고 끈나시만 입은채로 노는 시스템인데
가슴 주물럭 거리는거에 꽂혀서 세타임연장때리고 왔습니다.. ㅋㅋ
맨날 떠(ㄱ)집다니다가 새로운 흥미긴 생긴것같습니다 쉬방 ㅋㅋㅋㅋㅋ
접대하기엔 정말 좋은거같습니다.
범대표님이 가격도 저렴하게 해주시고 끝까지 마무리잘해주셔서
앞으로도 자주 찾을 예정입니다 !!!!!!!!!!!!!!!!!
혹시 다른분들도 레깅스룸 가보시려면
강남에 열정범대표님 찾고 가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