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돌벤져스 방문했습니다
날씬하고 좋고 저번에 못봤던 펄이면 좋겠고요 했더니
실장님께서 운좋게 시간이 캔슬 됬다고 하고 그시간에 볼수있다고해서 대기
대기 한시간정도 기다리고 펄이를 보게 됬습니다
역시나 고급진 외모네요~ 많이 이쁩니다 완전 도시적인 여자
새침떼기 같은 외모지만 방긋 웃으면서 어서오라고 반갑게 맞이해주네요
음료한잔을 마시며 이야기 나눴습니다
밝은성격에 활발하고 이쁘고 몸매까지 좋네요
일단 제일좋은 부분은 슴가입니다
탈의하고 서있는 꼭지도 보이네요 욕실로가서 씻고
침대로 이동해서 펄이의 마른애무를 받았습니다
혀와 닿는 내 살 감촉이 좋네요
반대로 역립할때도 정말로 반응 좋습니다 야동에 나오는것처럼
마지막 bj할때 낀 cd를 보고 펄이 위에서 바로 방아찧을때
흔들리는 슴가와 꼭x가 보이는데 거기서 시각적인게 훨씬 좋네요
좀더 허리를 흔들고 펄이의 신음소리에 파묻혀서 달렸네요
힘꺼 달려서 발싸까지 했네요
사정후에 현자타임 왔을때도 끌어안고 펄이랑 대화를 더하다가 나왔네요
좋은 타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