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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인 여자와 60분을...!!!
이아난

이름:라임(야간)


"c8 존x 좋아"

"자지 너무 맛있어"

"내 보지에 계속 박아줘"


흥분한 라임이의 입에서 나온 멘트였다.

클럽에서부터 어느정도 예상은 했던거 같다

맛보기를 하는건지 진심으로 섹스를 하는건지

계속해서 내 자지에 박히길 원하던 여자였다


그리고 방에 들어오자마자

라임이는 나에게 이런 말을 했다


"오빠 자지 진짜 맛있다"


그 말을 끝으로 우리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오로지 서로의 몸을 탐했고

흥분한 만큼 서로의 입에선 야한 소리만이 흘러나왔지


서비스도 필요없었다


나에게 라임이는 그만큼 자극적인 여자였다


이런 자극적인 모습과는 반대로

연애 후엔 달달야릇한 매력을 보여준 라임이였다

라임이와의 추억을 자세하게 쓸 생각은 없다

그냥 라임이가 어떤 스타일인지 후기에 남기고싶을뿐


적극적인 여자를 원한다면

진심으로 섹스를 좋아하는 여자를 원한다면


야간에 라임이를 찾아가면 될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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