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방문한 잠실 인스타 스파 후기입니다.
피곤해서 마사지받고 텐션좀 올리려고 차타고 30분거리지만 ㄱㄱ했씁니다
도착해서 실장님이랑 이야기 나누는데 오늘 정말 사이즈가 좋다고 추천 하시드라고요
ok 빠르게 계산해드린 이후에 빠르게 샤워만 대충하고 나와서 바로 방으로 입장.
직원분이 안내해주기 전 음료수 한캔 챙겨갔습니다
안내받은 방에서 관리사님 기다리면서 가져온 음료수 마시고 있으니 금방 들어오시드라고요
관리사님과 인사 나누고 바로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정말 피곤하고... 졸리던 상태였는데 마사지까지 받으니 정말 배드에서 일어나기가 싫더군요
관리사님께서 마사지 해주시면서 이맛에 진짜 여기 오는것같습니다 한달에 2번~3번씩은 오는데 진짜 평균 마사지가
너무 말이 안될정도로 만족도가 높습니다 그냥 받아보면 아는데 이건 어떻게 글로 표현할 방법이 없습니다 그리고 나서
전립선 마사지까지 받고 매니저님을 만나봤습니다 너무 이뻐서 바로 이름을 물어보니 정아 매니저라구 하더군요
실장님이 자신있는 목소리에 이유를 알겠드라고요 이쁘고, 몸매도 굉장히 좋습니다
들어올 때 부터 텐션도 좋아서 밝은 목소리로 인사해주고 한쪽에서 홀복을 벗으면서 준비합니다
이쁜 가슴과 잘룩한 궁둥이가... 아주 보기 좋더라구요
졸립고 피곤해도 여자가 눈 앞에 있으니 기운이 납니다
바로 서비스 해주길래 가볍게 애무 받고 합체 시작. 전립선 마사지도 받고 애무까지 받은 터라
아주 딱딱해져있던 제 소시지를 살살 넣어보니 살짝 참는 듯한 좋은 반응까지 ^^
지친 몸이지만 이런 반응이 나오면 열심히 해야죠... 허리 열심히 움직이고 행복한 시간이 지나니
마무리를 하게되고 갑자기 급 몰려오는 피로에... 배드에 쓰러져 있다가 언니의 부축으로 겨우 나왔네요
오랫만에 다리힘이 풀렷네요 마사지도 좋았고 연애는... 뭐 최고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