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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홀린게 분명해
뫼비우스

안마에서 와꾸언니들중에서도 스타일들이 참많죠 섹시하거나 룸삘스럽거나 청순하거나


저는 오늘 청순와꾸 나무를 만났습니다 나무는 보면 언제나 드는생각이지만


내 여자친구였으면 어땟을까 하는생각에 맨날 잠기곤합니다


고급스러운 비주얼에 차분하고 상당히 여성스럽습니다 약간 이국적인 느낌??이 좀 있기도한데


그만큼 이목구비도 꾸렷하고 오똑합니다 166정도의 키와 얼굴만큼이나 몸매도 잘빠지고 이쁩니다


같이 있어도 제 충족이 충분히 채워지네요 샤워하고 물다이 원래 받기싫었는데 


뭔가 명분을 만들고자 ㅋㅋ 잠깐 타봅니다 그리고 다시 침대로 와서 


본게임들어갓죠 애무 실컷 하고 전 나무랑 정자세보단 후배위할때 더욱 많이느꼇던거같네요


나무도 그렇듯 표정에서 보입니다 뭐 어떤자세든 잘느낍니다 연애반응이 그만큼 좋습니다


열심히 피스톤질하면서 가슴도 실컷 물고 빨고 하다가 체력 고갈로 마무리했네요


힘딸려서 그만 마지막에 좀만 쉰다는게 시간이 촉박했는데 뭐그리급하냐면서 샤워실로들어가서


씻겨주고 마음마저도 너무 착했습니다 얼굴도 이쁜데말이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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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08-10 05:50:22수정삭제신고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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