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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라도 챙겨서 다행인건가
kcm007

며칠 전 보고 간 미미 계속 아른아른거려서


아직 덜 뽑았구나 마저 뽑고 오자는 생각에 어김없이 돌벤으로 갑니다


이번에는 미미의 팬티를 간직하고 싶어서 


팬티이벤트를 추가했습니다 


정열의 빨강으로 ㅋㅋㅋㅋ


가자마자 같이 씻으려고 바로 방으로 갔는데


저번에도 느꼈지만 진짜 몸매가 그 특유의 정복감을 자극 하는


말로 형용이 안되네요 작은 체구에 골반이며 가슴이 진짜 개꼴입니다


그래도 한 번 봤다고 이번엔 서비스 한 번 받아보자 하는데


진짜 립스킬이 버틸려고 버텨도 안되더라구요 


바로 장착하고 달려 들었습니다 딱 적당한 크기 몸매에 거의 들다시피 해서 하는데


이성 잃고 미친듯이 박아제꼈습니다 확실히 느껴지는데


키가 크고 작고 를 떠나서 체구 프레임이 작은 언냐들이 좁보일 확률이 크더라구요


진짜 꽉꽉 차게 들어가는데 손으로 주무르는 느낌에 


각오 하고 왔지만 이번에도 역시 빨리 발사 해버렸네요


시간이 없어서 기본코스로 봤는데


담엔 날잡고 저번처럼 무한으로 조져야겠습니다.


미미의 그 몸이 자꾸 더올라서지금도 죽겠네요 ㅠ


미미가 건네준 팬티만 킁킁거리고 있네요 ㅋㅋ


추천 0

하라오빠댓글2024-06-26 15:11:11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냥이집사댓글2024-10-30 19:18:37수정삭제
후기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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