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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와도 같다
강마왕

날은 계속 추워만 가고


따뜻한 여자를 품고만 싶은 날입니다..ㅋ


그래서 오늘 준교수 예약 합니다ㅋㅋ


지명으로 몇번 본 언니라 어떤 스타일인지 알기에 


있는 그대로 교수의 은총을 올곧이 받아내보지만 역시.. 


준교수 애무는 역시 뒤집니다 ㄷㄷㄷ...


저를 요리조리 농락하는데 죽을뻔..


준교수는 물다이도 미쳤죠,,


침대로 이동하여 본게임으로 들어가기 전


아찔한 몸매를보고 또 한번 흥분 플러스 ... ㅋ


몸매 매우 탄탄하며 힙라인과 골반라인 죽여줍니다  


무용을 했는가 몸선이 정말 지대롭니다..


이 이상의 감상은 이제 접고~ 지체하지말고 합체 고고~


꽃잎 감촉이 좋은게 금방이라도 나올꺼만같네요


한참 연애중에 들려오는 잔잔하고 아련한 섹드립이 절 미치게합니다


정상위에서 힘차게 박아 마무리한 후


나와서 정신도 못 차리고 너무 지쳐 낮잠 자다 나왔습니다 ... ㅋㅋ


역시 마성의 준교수.. 끊을수 없는 매력!


추천 0

하라오빠댓글2024-06-26 09:54:22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냥이집사댓글2024-10-30 14:01:19수정삭제
후기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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