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볼까 고민하던 찰라에 실장님이 스타일 물어보시길래 아담 글래머를 보고싶다했습니다
미미 한번 보라하시는데 대기시간 좀 나온다고 천천히 준비하고 나와
앉아서 휴대폰으로 프로필을 봤더니 미미 땡기더군요 ㅋ
직원의 안내로 방으로 들어갑니다
귀염귀염한 와꾸에 글래머 몸매 아담한 미미가 저를 반겨주는데 텐션도 좋고
입장부터 밝은 분위기로 저를 이끌어 대화도 막힘없이 잘하는게 성격도 좋고 첫만남인데도 점점 빠져드네요
서비스 해준다고 제위에 올라타 앞판 뒷판을 비벼주며 빨아주는데
작은체구에서 아우라가 나온다고 해야하나? 미쳤습니다 그냥 귀엽다고 얕보면 물다이에서 발사할듯..
서비스를 얼마나 잘하는지 솔직히 당황했네요 ㅎㅎ
위기를 넘기고 침대로 돌아와 서비스 또 해주려는데
더 받앗다간 그냥 쌀거같아 미미에게 신호보내니 미미가 여상으로 제위로 올라탑니다
그냥 꽂기만 했을뿐인데 쪼임이 살아있습니다
이런 쪼임은 처음입니다 그냥 빡빡한 쪼임으로 허리 돌려주며 찍어버리는데 누가 버틸지
저는 그 쪼임 감상만 했을뿐인데 3분만에 발사하는 상황이왔네요 ㅠㅠ
그래도 저 나름 오래한다고 생각했었는데 미미 쪼임은 신세계였습니다
미미를 매치해주신 실장님께 너무나 감사드리고 미미 자주 보러와야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