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코스 80분 무한샷 소라 후기 (부제-야쓰를 즐기는 섹녀....계속 세우고 계속 야쓰함)
시크릿 코스로 즐섹하고 싶을땐,
크라운에 갑니다.
왜냐? 크라운에는 다양한 시크릿 매니저들이 있거든요
이중에서 이번 12월 마지막 달림때 만나고온 시크릿한 여인은 소라입니다.
딱 보기만해도 떡감 오질거같은 빵댕이의 소유자!
글램글램한 몸매가 떡을 부르는 소라입니다.
성형느낌도 없고 전체적으로 귀여우면서도 이쁜얼굴!
그 작은 밀실에서 이루어진 소라의 적극적인 야쓰는....크....상상에 맞길게요
들어가자마자 존슨을 미친듯이 빨고있는 소라
뭐 .. 고민없이 바로 소라와 1차전 즐겼죠
환상적인떡감, 미친허리움직임, 그 곳에서 여상으로 따먹히다가 소라의 배위에 발싸!
야한 드립과 적극적인 스킨쉽에 미친 흥분감을 느꼈고
간단히 씻고 쉴틈없이 바로 2차전을 시작했습니다.
소라 엄청 적극적입니다.
꽃잎을 빨아달라며 다리를 벌리길래,
미친듯이 그녀의 꽃잎을 빨아먹었고,
69자세로 서로의 소중이를 탐하며 슬슬 2차전을 준비!
여성상위에서 파워풀한 내려찍기 스킬을 선보여준 소라
육감적인 몸매에서 나오는 그 미쳐버린 떡감은 빠른 사정감을 느끼게했고
이번엔 뒤치기로 시크릿하게 밖다가 엉덩이위에 잔뜩 싸줬습니다.
이미 두번의 발싸가 끝난상태. 소라는 만족을 못했나봅니다
수건을 물에 적셔온 후 닦은 후,
나의 옆에누워 곧휴를 만지며 다음경기를 유도하는 그녀
계속해서 만지고 빨고 하는데, 어떻게 하나요
어쩔수없이! 3차전 달렸습니다.
80분에 3샷을 시크릿으로....
한방울도 남기지 않고 다 빨렸네요 ㅎㅎㅎㅎ
23년 마지막달림, 알찬 80분이었습니다.
시크릿 코스 80분 소라 3샷 즐달 즐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