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안마에서 몸매좋은 안마초짜를 접견했습니다.
클럽에서 만났는데 일단 클럽텐션이 좋아요
아무래도 클럽 분위기가 워낙 좋으니까 지수도 적응 잘 한듯요^^
신나게 자지빨리고 떡치면서 맛보기 잠깐하고 방으로 이동했죠
낯가림은 없고 성격자체가 엄청 순하네요
스킨십은 잘해요 나중에 물어보니까 스킨십하는걸 좋아하는 것 같아요
이야기하다가 간단히 몸을 씻고 바로 침대로 이동했습니다^^
이런 언냐를 품을 수 있다는 생각에 자지가 어찌나 껄덕거리던지
사실 지수가 엄청 하드하게 내 몸을 애무한건 아닌데
자지에선 이미 뭐 .. 쿠퍼액이 줄줄줄
나도 역립했는데.. 오랜만에 신나게 보빨을 했죠
핥고 핥고 핥아먹었고, 지수의 봉지는 물을 가득 머금고있던 것!
콘을 착용하고 미친듯이 쑤셔주다가 사정하고 퇴실!
자면서 꿈에도 나왔는데 지수 짬지 핥는꿈이였는데
그 꿈꾸니까 또 핥고싶네요 역시 여자짬지는 물이 많아야 제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