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리나를 만나고 제일 좋았던 2가지가 있네요
1. 튜브서비스
2. 맨시오후키
먼저 튜브서비스는 내가 AV영상 주인공이 된 기분이라 좋았네요
오랜만에 튜브서비스를 받는거라 그런지 몸도 더 예민해진 느낌이고요
서비스를 받으면 절로 신음소리가 나올 수 밖에 없는데
그걸 본 쥬리나는 더 공격적으로 야하게 서비스를 해주네요
동시에 몸에 살짝 압을 주어 눌러서 서비스를 하는 타입이라 그런지
하뵷 부비할땐 걍 싸버릴 수 밖에 없을듯요
저는 쥬리나한테 요청해서 입싸로 섭스 끝냈습니다
2. 맨시오후키
솔직히 안마에 시오후키하는 매니저들 정말 많죠
근데 모든 매니저가 시오후키 기술이 좋은건 아닙니다
물론 손님의 컨디션에 따라 실패하고 성공하기도 하죠
그럼에도 중요한건 매니저의 스킬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생각했을 때 쥬리나는 엄청난 매니저라고 생각하는거구요
어떻게 자극하면 분수를 뿜게 만드는지 아는 것 같아요
손을 격하게만 흔드는게 아니라 진짜 자극을 잘 준다고 해야하나?
이렇게 기분좋게 시오후키 성공한건 처음인 것 같네요
제가 느낀 쥬리나의 매력인데 솔직히 좋은건 더 많아요
근데 이 두가지는 진짜 다른 매니저들한텐 못느껴본거라 이렇게 적어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