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분인데 세번이나 쌋고요 시오후키까지 더하면 4번입니다
아무리 하드한 매니저 만나도 이렇게 하고 나온적 없거든요?
그 어려운걸 잔디는 그냥 쉽게 막 해버리더라구요
방에 들어가서 바로 한번싸고 서비스받다가 싸고 또 침대에서 싸고 시오후키받고
잔디한테 제가 너 진짜 물 잘 빼는거 같다고 이야기했거든요?
그러니까 잔디가 오히려 저는 물 빼기 쉬웠다고 이야기하네요
도대체 어떤 사람들을 만나왔던거니 잔디야....?
내가 무한샷 들어와서 이렇게 하고 나가는게 처음이라고 이야기하니까
잔디가 엥? 이런 표정을 짓는데 그동안 만났던 매니저들을 생각해보니까
잔디처럼 적극적으로 물 빼려고 들이댄 매니저가 없었던 것 같네요
확실히 잔디 이렇게 만나보니 마인드가 다르다는걸 느꼈네요
잔디 무조건 또보죠 아니 또 봐야죠 이런 매니저는 처음봤는데요 ㅎ
앞으로 무한샷 하고픈날은 무조건 잔디네요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