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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지않는 꽃잎의 물을 지닌 여인을 탐하는 시간~~
쓰시오


코코를 만나기 위해 분당 오슬로로 향합니다~ 


실장님 굉장히 친절하시고 몸둘바를 몰랐네요^^ 감사합니당. 


시간이 되고,,, 들어가기 전 콩딱콩딱 콩딱 심장 박동수가 증가합니다. 


방에 입장을 한 순간~ 코코를 봅니다~~~ 


볼수록 더욱 예쁜 코코.. 귀엽고 순수한 소녀의 느낌.. 


슬림하지만, 나올 땐 나오고 들어갈 땐 들어간 


천상 여자 ^^ 그녀의 이름 코코!! 


입장하여 이런 저런 대화를 하였고, 처음은 약간 서먹함이 있었지만


금세 적응하고 발랄하고 진실된 대화를 합니다.^^ 


재미나고 즐거운 소녀같은 그녀~! 


대화를 하다보면 시간가는 줄 모릅니다.  


담배를 간단히 피고 난 후, 샤워하고 간단히 양치를 하였습니다. ^^ 


분위기는 점점 무르익어갔습니다. 


코코와 같이 누워서 대화를 합니다. 보면 행복한 웃음이 나옵니다. 


왜냐구요? 이렇게 이쁘고 착한 언니를 바로 옆에서 보고 느낄 수 있으니까요^^


코코는~ 부끄러움도 많이 타는 천상 여자에요~ 


눈 마주치면 서로 부끄부끄~ 소녀 감성이죠..그런데도 너무 편안해요~! 


몇 년은 사귄 여자친구 같은 느낌~ 


잠시 그녀를 느끼는데.. 가식이라곤 찾아볼 수 없고.. 연애감과 교감 또한 일품이구요!! 


키스도 그 누구보다도 잘하고~ 온 몸이 녹는 느낌이에요~! 


정말 저에게 행복함과 황홀함이란 감정이 이런 것이다라는 것을 알려준 코코


보고있어도 보고 싶은~ 사랑받을 수 밖에 없는 코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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