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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 윤슬 후기
밤꽃

여름이 다 지나가는 마지막 여름 무렵 디저트 출근부를 봅니다 

디저트 거유 매니저들은 거의 다 한번씩 봐서 볼 사람이 얼마 없지만

갑작스럽게 e컵 윤슬 매니저가 출근해 전화를 걸어 다행히 예약에 성공합니다

후기 이런게 거의 없었지만 디저트의 수질을 믿고 그냥 예약합니다 직접 경험하고

다시 집에 와 후기를 쓰며 소개를 읽으니 이 실장님 참 정직하게 쓰시는 구나 싶습니다

문을 여니 소개와 비슷하게 얼굴 평범 예쁘장 한 윤슬이가 맞아줍니다

얼굴만 봐선 +2가 맞나 싶었는데 막상 벗은 몸을 보니 +2인게 이해갔습니다

몸매가 가슴이 크고 처지지 않고 예쁩니다 먼저 윤슬이가 정성스레 가슴을 애무해주는데

자극도 강했고 무엇보다 아래로 보이는 윤슬이 가슴이 예뻐서 자연스레 흥분했네요

이후 삼각애무로 들어가는데 가슴을 보면서 흥분합니다 가슴이 출렁거리게 잘 빨아주네요

이후 기승위로 가는데 젤을 넉넉하게 발랐음에도 자극이 왔습니다 중간에 가슴이 너무 예뻐서

한번 허리 흔드는 걸 멈추고 빨았네요 시간이 많이 없기에 다시 정상위로 돌입하는데

누워도 가슴이 처지지 않고 예쁘네요 몸매 끝판왕이란 설명이 맞네요

가슴을 양 팔 사이에 닿게끔 해서 퍽퍽 소리나게 박습니다

흔들리는 가슴과 신음소리를 들으며 흥분했네요

중간에 후배위로 전환해 가슴이 흔들거리는 것을 보며 박다가 시간이 다됨을 느껴 

다시 정상위로 전환합니다 정상위로 다시 짐승처럼 박아대며 흥분하며 사정합니다

이후 끝나고 씻고 나와 다시 연인처럼 윤슬이를 만집니다 

윤슬이는 오빠 가슴 만지고 있어라며 담배를 피네요 마인드 좋습니다

참고로 키스도 받아줬습니다 디저트 전체에서 제일 비싸지만 비싼값하는 매니저입니다

30분이 워낙 짧아 사는 곳 이야기만 대충 하다 시간이 마감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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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꽃댓글2024-08-27 23:19:13수정삭제
현재 서버 오류로 동일 후기 연속 등록된 상태입니다 하나 삭제하려 해도 삭제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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