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길었고 지루했던 대기시간 ....
나의 차례가되었고 소라를 만나러 갔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만남.. 밝은 미소로 나를 반겨주는 그녀! 몸이 더 좋아진듯?!
대화는 짧게 .... 공격적인 소라가 바로 공격해옵니다
입술에 진하게 키스를 해오며 소라가 이야기하죠
"오빠 성감대는 이미 내가 다 알고있지...."
여시같은 지지배 ..... 그렇게 이쁜얼굴로 매혹적인 눈빛을쏴대며
나를 천천히 유혹하기 시작합니다. 시작된 소라의 서비스
여전히 나의 성감대를 기억하고 공략하는 그녀
발기된 잦이를 보며 만족스럽게 미소를 짓고 다시 올라옵니다...
"내 속옷은 언제 벗겨줄껀데 ...?"
참 남자가 좋아하는게 무엇인지 아는 소라죠
격정적인 키스를 나누며 그녀의 속옷을 벗기고 천천히 애무해나갔습니다
야릇한 신음.... 여전히 냄새없이 깨끗했던 소라의 짬지
소라의 쪼임은 더욱 강력해졌다...? 입구부터 잦이를 압박해오는 그녀
최대한 천천히 소라의 짬지를 맛보며 허리를 흔들었죠
천천히 움직이는건 무의미 했습니다 .....
짬지 속 주름은 나의 잦이를 계속 자극하며 쪼여오기 시작했고
결국 그 쪼임과 느낌에 토끼가 되어버렸죠....
허무함 보다는 상당히 임팩트있던 섹스. 그리고 끝 없이 이어지는 섹타임
소라는 사정후에도 나의 자지를 자극하며 시간내내 날 미치게 만들었고
3번의 사정끝에 그녀와의 시간을 마무리지을 수 있었네요
역시 언제만나도 최고의 섹스러움을 선보이는 여인..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