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돈 값하는 떡 스파 ~ M 스파 방문기. 만족도 100%에 부족함이 없네요 :) 】
[ M 스파 후기 ]
몸이 뻐근 ~ 하고 피곤하고 할 때는
스파 가서 , 마사지 한 번 받으면 개운하죠 ㅎ
M 스파가 주차는 좀 어렵긴한데 , 대중교통으로 접근성이 좋아서 ~
개운하게 마사지나 받고 , 떡이나 한 번 치자는 마음으로 M 스파로 방문했습니다.
일단은 계산 후에 샤워부터 하고
쾌적해진 상태로 , 마사지 룸으로 안내해줄 때 까지 기다렸다가
직원이 안내해주는 방으로 이동.
대기는 거의 없었고 , 바로 들어가서 좀 쉬고 있다가 관리사님 만났습니다.
[ 마사지. ]
관리사님은 연식은 40대 중반.
젊은 편은 아니지만 , 그래도 보기에 나쁘지 않은 정도.
서로 인사하고 , 바로 세팅하시고 본격적으로 마사지 시작합니다.
엎드려 있으니 다리 쪽 부터 주물러주기 시작해서
천천히 만져주는데 아프기는 했는데 그래도 받고나서 좀 풀어지는 느낌에
받는 시간이 좀 길어지면서는
나른 ~ 해지고 몸이 제대로 뻗을 정도로 완전히 늘어졌습니다.
충분히 빡빡하게 ~ 잘 주물러주셨고 , 대화하면서 잘 맞춰서 해주셨습니다.
시간이 짧지도 않지만 , 그렇게 길지도 않은데
받으면서 어느정도 시간 지나고 하니까 너무 시원하고 좋았구요.
잘 받고난 후에 매니저님 만나기 전에 전립선 마사지 받았고
전립선 받으면서 , 있다가 매니저님이랑 서비스 받았습니다.
[ 서비스. ]
서비스 타임이 되어서 , 관리사님이 나간 후에 매니저님이 들어옵니다.
스캔 해보니 와꾸 괜찮고 , 몸매도 좋고 ... 마음에 듭니다.
서로 인사하고나서 , 언니가 먼저 벗고 준비하고 하는 걸 보면서 있다가
다 벗고 준비 끝낸 언니가 서비스 시작하기를 기다렸다가
해주는 애무부터 받았는데 , 애무도 꽤 수준급으로 ... 잘 해줍니다.
상체부터 하체까지 ... 정성스럽게 잘 만져주고 ~ 빨아주고 기분좋게 잘 해줬구요.
애무 잘 받은 후에 , 매니저님이 콘 씌워주면서 자연스럽게 합체 시작.
연애감도 괜찮고 언니도 과하지 않게 ~ 적당한 반응도 좋았고
체위나 이런 것도 제가 하자는대로 잘 따라와준 덕분에 만족했습니다.
시간은 다 채우지도 못했고 ... 어느정도 하다보니까 느낌이 와서 발사하고 마무리했구요.
기분좋게 마무리 하고 나왔습니다.
무엇보다 마사지부터 만족했고 , 서비스도 ... 아주 만족 ^^
좀 더 수위가 쎄면 좋겠지만 , 스파라 어느정도 아쉬운 건 어쩔 수 없고 ㅎ
그래도 금액 대비해서는 만족했고 , 기분좋게 놀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