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무 보고싶었지만 보지 못했던 은서를 보기로 하고 돌벤져스에 방문합니다
습격이벤트와 팬티이벤트와 스타킹까지 추가했습니다
팬티는 화이트로 스타킹은 블랙으로 ㅋㅋㅋ
입장전에 실장님과 잡담을 나누고
습격이벤트가 진행됐습니다
저를 습격한 언니는 EL이었는데 스킬도 좋고 와꾸도 좋고 마인드도 좋아서
인기가 많을것같습니다 저를 순식간에 흥분의 도가니로 안내하더군요
아 저의 습격은 엘베에서 이루어졌습니다
그리고 은서의 방으로
해가 바껴서 그런지 컨디션이 빨딱 서 있는 은서
하이 텐션으로 입장부터 저를 녹여주는데 이맛에 은서보죠
와꾸부터 뭐하나 빠지는게 없습니다
침대에서는 그냥 끈적한 요부로 돌변 서비스 역시 최상급 스킬을 보유 중입니다
침대에서 그냥 저를 녹여버릴셈인지 평소보다 서비스 강력하게 들어오는데 므흣하기만 하네요 ㅎㅎ
하드한 똥까시나 BJ도 더욱 굵직굵직하게 해주는데
제몸이 더 예민해진건지 아님 서비스 실력이 더 강력해진건지 저도 참을수없죠
스타킹까지 찢어가면서 저의 남성성을 보여줬고 ㅋㅋ
최대한 정성스레 애무해주니 빼는거없이 잘 받아주는 은서의 반응이 저를 더욱 꼴리게 해주고
둘다 뜨거워진 상태로 물고빨고를 즐기니 천국이 따로 없습니다
정상위로 끈적하게 박아주다 여상으로 자세변경하고 마무리는 뒤로 돌려
뒷태를 감상하며 시원하게 박아주다 발사했네요 ㅎㅎ
평소보다 더욱 뜨거워진 분위기로 화끈하게 낮거리하고나니 영혼이 빠져나간듯 멍하고 땀이 얼마나 나던지 ㅎㅎ
마무리하고 나오는 순간까지 감동에 젖어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