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접견때도 두번째 접견때도
충격을 금치못하여 오늘 드디어 세번째 접견입니다.ㅋㅋ
바로 아라언니인데요
같은 언니를 세번째 보는것도 처음이지만
워낙에 인상 깊음이 커 이렇게 또 몇자 적게 되엇습니다.ㅋㅋ
날이 갈수록 이뻐지는 외모에
아직은 젖살이 덜 빠진 보통체형으로
제 마음을 들엇다놧다 아주 난립니다 난리.,.ㅋㅋ
이제는 제법 가까워진터라 터치도 농담도 범위가 넓어졋습니다ㅋㅋ
샤워 후 침대에 서로 누워 자연스레 서로를 탐하다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며 이곳저곳을 탐해갑니다
역시 언제만져도 언제넣어도 탱탱쫄깃한 몸매와 꽃잎은
역시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
오늘의 세번째 접견이 조만간 삼십접견이 될 날이
머지않았지 싶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