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하도 우울해서 쏠랭이로 갔습니다.
뭐 기분좋아도 혼자가는 경우는 다분하겠지만 ㅋㅋ
이번에 방문한 시간때는 새벽2시쯤 찾아갔네용!!!
최근들어 너무 자주 봐서그런지 이제는 열정범대표님이
거의 제 속마음까지 정확하게 인지를 하신지라
저의 컨셉과 노는 스타일, 노는 수위등
모든것을 이제는 정확히 아시네요ㅎㅎ
그래서 그런지 초이스 보여주실때도 빡쎄게
제스타일에 맞게 잘해주시는거 같고 이쯤되니 정말 편합니다
맘에드는 처자가 마인드까지 좋으면 일석이조잖습니까??
그래야 술마시는 맛도 날겁니다.
그런데 사이즈만 나오고 목석같이 가만 있는애들은 질색
이거야말로 내상이죠..
저도 나름 돈쓰면서 놀러온 곳입니다
이왕노는거 결혼할 상대 선자리도 아니고 술자리인데
마인드가 좋아야 이왕쓰는 돈 안아깝죠
뭐어차피 혼자노는거기도 하지만, 수량보단 수질입니다
누가봐도 이쁜와꾸에 C+컵의 핑유 아가씨였습니다.
빠질게 뭐가있죠??ㅋㅋㅋ다갖췄습니다
목소리도 살짝 애교있고 마음에 들어서
바로 본게임 들어가기 시작하는데
다비치는 시스루티를 입고 밑에는 도끼를 장착한 핑크색 레깅스를....
더욱 중요한건 팬티가 망사 라는거ㅋㅋㅋㅋ
진짜 미쳤네요
흥분에 정점을 찍고 있었습니다..ㅎㅎ
그 아가씨는 가게 출근한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엄청 서툴거라고 하더라고요
근데 자기가 데리고 있는 멤버인 언니라면서 적극 추천 ㅋㅋ
일은 서툰데 추천하는 이유가 뭔지 의아함
어쨋든 반신반의 하면서 선택을 했는데
이렇게 득탬일줄야...ㅎㅎ 좋긴하네요 ㅋㅋㅋ
떼묻지않고 맘에 쏙들어요 ㅋㅋ
이런저런 얘기하고 신나게 만지고 털고 놀다보니
시간이 후딱 가서 너무 아쉽더라고요
열정범대표님 덕에 만족한 달림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