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371369번글

후기게시판

그런표정으로 ........?
뱅걀호랭이

비쥬는 제가 참 좋아하는 얼굴과 몸매를 소유하고있습니다

룸삘인데 강하게 생겼다기보단 세련된 스타일?

몸매는 하늘하늘 여리여리 탱글탱글 슬림하죠

관리를 잘 하는 것 같습니다. 부드러운 속살까지...


처음에 방에 들어가 대화를 나눌때는 상당히 여성스럽다고 해야할까요?

나긋나긋하면서도 호소력짙은 목소리가 상당히 좋았습니다

하지만 사실 비쥬는 은근히 애교도 많은 여자였던 것?!


비쥬는 남자가 좋아하는 말과 행동을 참 잘 아는 것 같습니다.

대화를 마무리짓고 가운을 벗겨주며 야릇한 표정으로 애교를 부려오는 비쥬

진짜 이때는 바로 침대에 밀쳐놓고 개따먹고싶었네요 .....ㅋㅋㅋㅋ


굉장한 역립반응에 수량도 상당히 많은 편

거기에 중간중간 좋다며 계속 나를 더 원하던 여자

비쥬의 꽃잎에 잦이를 쑥 밀어넣으면 그녀는 봊이를 꽉 조여오기 시작합니다

그 쪼임의 정도가 잦이에 굉장히 잘 느껴질 정도이니

얼마나 강력하게 쪼여오는지 아.시.겠.어.요?


정상위로도박고 뒤로도박고 옆으로도박고 여상위로도박고

박고박고 또 박아도 그녀는 싸달라고하기는 커녕 오히려 날 더 원하는 느낌?

잘 관리된 몸매에서 나오는 떡감 미친 뒷태..... 뭐 참을수도없었고 싸버렸네요 ㅋㅋㅋ


진하게 섹스를 즐기고 비쥬와 침대에서 아주 좋은시간보냈습니다

마지막까지 품에 딱 안겨서 나를 유혹하듯 살랑거리는 목소리로 유혹하는그녀

비쥬는 정말 여우 같은 여자입니다 ㅋㅋㅋ 마약같은 여자 비쥬!!!

다음 접견할때는 좀 길게 타임을 예약해놓고 봐야겠네요


추천 0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닉머로하니
고추자장국
울리숑숑숑
뀨뀨오리뀨
다다가바
실패피리스
선주이니시
우사키지
파리피프
영한문달라
니아스쿤지
오피오피칠
엄머머양지
나루구구야
마나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