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370207번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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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번 따고 싶었던 처자.
여관바리스타

주간 인기녀 엘리다.

우선 어리다.

그리고 아주 좋은 젖을 가지고 있다.

그녀의 육감적인 몸매는 한눈에 보기에도 먹음직.

러블리한 외모에 교태 넘치는 눈빛.

귀여운 듯 섹시한 듯 묘한 매력.

시간 내내 붙어서 떨어질 생각을 못 했다.

소탈한 성격에 최강 마인드.

살살 약 올리듯 애무하다 시작되는 서비스.

자지를 갖고 놀 줄 안다.

막힘없는 진행에 후끈 달아올랐다.

연애에 있어서는 자신을 숨기지 않고 적극적인 편.

본인이 원하는 바를 표현할 줄 안다.

몸으로 신호를 보내주기도 한다.

그녀의 질퍽함에 흥분이 차올랐다.

품에 안고 격하게 움직일 수밖에 없었다.

뒷치기는 자극이 커서 조금만.

다시금 정사세로 리듬을 타고 절정으로 치닫는다.

곧 소름 돋는 사정감에 참지 못하고 찍.. !

끝나고도 배려가 넘쳤다.

당시를 생각하면 자연스레 엄지를 척.

잘 쌌다는 만족감에 집에 와서 대자로 뻗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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