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다방에서 치즈를 본 지는 꽤 되었는데요.
치즈를 볼 때마다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든 적은 한번도 없는 것 같습니다.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일 수도)
변함없는 서비스와 외모나 몸매가 꾸준하다라구요.
아니 조금씩 더 발전하고 신선한 느낌이 든다는게 맞을지도...
외모는 강아지상에 가깝구요. 눈웃음이 참 매력있는 친구입니다.
첫인상은 색기보다는 귀여움이 더 들어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전체적으로 웃는 상이라 얘기하다 친분이 쌓이면 더 편해지는 느낌입니다.
그러면서 연애 시작하면 눈빛이 달라지며 섹녀 스타일로 돌변합니다
몸매는 품에 안기는 듯한 아담하지만 땅땅한? 옹골찬 느낌의 약육덕 스타일입니다.
아무래고 프사보다는 덜 하얗습니다.
긍데 저는 이게 더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만.
한국녀들에게서는 느낄수 없는 맨질맨질 탱탱한 피부도 좋고 전 항상 만족합니다.
서비스는 직접 받아보시길 갈 때마다 항상 옵션의 갈등을 유발하는 후. 쵝오쵝오.
빼는 것도 없고 안해주는거 하나도 없이 전 다 받고 왔습니다.
있는 힘 다 짜내고 왔습니다.
헥헥 거리고 있으니 마사지까지 해주면서 힘내라고 하네요
어디에 이런 착한 아가씨가 또 있을지 ㅎ~
요즘 한국 매니저들은 막 대하는 미친년들 있던데 이 친구는 참 괜찮은 것같아요.
어디가서 내상 입으면 치즈 만나서 풀곤 하네요
아놔~~ 쓰면서 또 보러 가고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