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에 앉아있으면
오늘 꼭 꼬셔서 따먹어야겠다!
이런 느낌의 아이였습니다
차분하지만 발랄한 그녀와 가볍게 뽀뽀를 나누며
그녀와 함께 즐거운 대화를 나눴죠
대화가 정말 즐거웠고
같이 있는내내 웃음이 끊길새가 없었죠
연희의 탱탱한 엉덩이를 주무르며
스킨십을 이어가고 분위기를 잡고
천천히 그녀를 눕히고 애무를 진행했습니다
정말 부드럽게 소중하게 그녀를 다뤘고
연희는 생각보다 잘느꼈죠
아뇨 생각보다 잘느끼는게 아니라
그냥 대놓고 겁나게 잘 느낍니다
거기다가 그 느낌을 본인이 즐기는 야한 여자에요!
촉촉하게 젖은 연희의 꽃잎
옆에놓여진 콘을 씌우고 합체!
부드럽게 키스를 나누며 허리를 흔들었고
그녀의 리듬에 맞춰 연희를 따먹었네요
옆으로, 뒤로 다시 앞으로
연희의 짬지는 정말 쫀쫀했고 맛있었네요
연애가 끝난뒤엔 다시 여성스럽지만 야릇하게 변하는 연희
퇴실 전 입술에 뽀뽀해주며 또 오라는 그녀
정말 애기 같고 발랄한 그녀
영계가 고플때는 꼭 연희를 찾아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