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예전에 몇번 보고 정말 꽂혔었던 매니저인데 정말 오랜만에 보게됬어요
그건 바로 아이 매니저인데 오랜만에 봤는데도 크...정말 이쁘네요~~!!!!!!
몸매라인이 과하지 않게 적당하게 너무 잘 잡혀있고 좋습니다
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되게 못참겠더라구요
그래서 간단히 입으로 받고 바로 넣어버렸습니다 ㅋㅋㅋㅋㅋ
이 앙칼진듯한 신음소리..솔직히 그리웠어요
이러니 시간이 지나도 잊혀지지가 않나 봅니다..
아마 다른데로 없어지지 않는 이상 계속 보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