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가장 많이 가는 업장인 로얄스파입니다.

강동에 위치해있는데 업소 시설도 상당히 좋구요

실장님도 친절하고, 마사지와 매니저들 수질까지 좋은 곳이에요

목용일에 집에서 쉬고 있다가 자꾸 눈이 감기고 졸립고 그러던 찰나

집에서 혼자 있기에는 좀 아쉽기도 하고 재미도 없고 뭔가를 해야겠다 싶어서 일단 나왔습니다

활동적인건 좀 피곤하고 귀찮을 것 같아서 로얄스파를 한 번 찾아봤습니다

예약후 방문했는데, 샤워하고 5분정도 기다리면 된다네요

그 정도는 충분히 기다릴 수 있다고 하고 계산해드리고 들어갔습니다

들어가보니 다른 손님들은 끝나고 나오신 분도 있고, 들어가려는 분도 있는 듯 했구요

샤워하고  음료수 한캔 마시고 담배한대 태우고 TV를 보면서 기다리다 방으로 안내 받았습니다

방으로 들어가서는 기다릴 필요없이 바로 관리사님을 만날 수 있었고,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마사지도 뭐 한군데 흠잡을 곳 없이 너무 시원하게 잘 받았습니다

등과 허리가 좀 뻐근했었는데 마사지 해주시는데 좀 낫긴 낫네요

엄지 손가락으로 꽉꽉 눌러주는데 진짜 근육이 많이 뭉쳐있었는지

피가 통하는 느낌이 들면서 후끈후끈해집니다

계속해서 마사지를 받다보니 몸이 나른하고 눈이 자꾸 감기는게 이러다 잠이 들것 같더군요

물 한잔 갖다달라고 부탁한 뒤에 정신차리고 집중해서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이야기도 나누면서 마사지를 받고나서, 매니저님과 만나기 전 전립선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정말이지 여기도 그렇고, 스파에 다니면서 받는 전립선 마사지들은... 너무 좋네요 ^^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 있다가 끝날 때쯤 노크소리가 들려오고 매니저님께서 들어오십니다

이번에 뵙고 온 매니저님은 하늘라는 분이었습니다

하늘 매니저님은 이 업소에서도 이쁘기로 이름 난 분이더군요

외모가 상당히 이쁘고 전체적으로 날씬한 스타일입니다

들어오셔서 인사 나누고 바로 벗고 서비스해주시는데... 서비스도 나쁘지 않네요

화끈한 스타일은 아니고 부드럽게 제 몸을 애무해주는데 꼴릿하고 좋습니다

자극적인 애무를 받고나서 발사의 위기를 한 번 버텨낸 뒤 장갑을 장착하고 합체를 시작합니다

슬림해서 그런지 연애감도 너무 좋았습니다

매니저님도 제 품에 안겨서 흐느끼는데 제 여자친구랑 하는 것 보다도 좋고... 몰입도 잘 됩니다

아까 한 번 발사할 뻔했던 위기가 있어서 그런지 더 빨리 끝나버렸네요

와꾸 좋은 매니저님이니 보셔도 후회 없을 것 같네요